매일신문

자동차 검사소서 경찰 목맨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전 7시쯤 대구 수성구자동차검사소에서 모 경찰서 소속 A(44) 경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검사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경위는 전날 퇴근 후 다시 경찰서에 간다며 나간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유서는 없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