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했던 영덕장사상륙작전의 상륙함으로, 65년 만에 재현돼 영덕으로 돌아온 문산호가 22일 진수식을 가졌다.
길이 90m, 폭 30m로 복원한 2천t급 문산호에는 작전 전개 과정을 담은 컴퓨터 그래픽과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갖춰진다. 또한 문산호가 설치된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변 일대에는 학도의용군 위패 봉안소와 위령탑, 전시교육관을 갖춘 장사기념공원이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 오전 4시 유엔군이 북한 주력군의 시선을 동해안으로 유인하기 위해 772명의 학도병 병력을 장사해변에 상륙시킨 작전으로, 이 때문에 북한 제5사단'제2군단을 동해안으로 이끌어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적의 후방을 차단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다.
영덕 김대호 기자 dh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