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징수 실적, 과년도 체납세 정리 실적, 지방세 확충 실적, 세정운영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려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시상금 700만원을 받게 됐다.

포항시는 2014년 5천184억원의 지방세 징수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포항시의 세입인 시세는 2천974억원이다. 국내 경기 부진 및 취득세율 인하 등 세수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2013년보다 452억원을 더 징수했다.

포항시는 올해도 추가세입 1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세원 발굴에 심혈을 쏟고 있으며, 재정관리과에 체납차량'무한 추적팀'을 신설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체납액 징수에 나서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차량입출차시스템,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한 체납차량단속(번호판영치, 봉인압류)으로 체납액 징수에 힘써 왔으며, 담당직원들의 지속적인 업무 연찬에 따른 한 차원 높은 세정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세정분야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6월 중 열릴 예정이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