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리뷰 쓴 누리꾼…혹평도 나오고 있는 반응에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리뷰 쓴 누리꾼…혹평도 나오고 있는 반응에

갤럭시s6 아이언맨 한정판이 공개됨에 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s6 아이언맨 에디션의 실체를 접한 유저들은 다양한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갤럭시s6 아이언맨의 언박싱 영상 공개 이전 전반적 디자인이 공개된 상태였고 후면에 갤럭시s6 아이언맨 페이스가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갤럭시s6 아이언맨 영상을 보면 패키징 자체에는 매우 신경을 썼다는 평가가 나온다. 충전 어댑터와 이어폰, 매뉴얼까지 개별 박스로 포장해 유저들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갤럭시s6 아이언맨의 아쉬운 점은 아이언맨 페이스가 생각보다 강렬해 보이진 않고 오히려 고릴라상으로 멍청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유저들의 평가도 있다.

갤럭시s6 아이언맨과 관련한 리뷰를 쓴 누리꾼은 갤럭시s6 아이언맨 페이스가 조금 더 샤프한 모습을 담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갤럭시s6 아이언맨 리뷰를 쓴 이 누리꾼은 "아무리 봐도 페이스는 적응이 잘 되지 않는 모습인데, 무조건 삼성 내부 디자인팀을 나무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아이언맨은 삼성 소유가 아닌 마블 소유라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