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시세끼' 이서진·지성, 반반무마니 치킨 표청 "반응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시세끼' 이서진과 옥택연, 그리고 지성이 '반반무마니' 치킨 만들기에 성공해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 저녁 메뉴로 치킨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저녁 메뉴로 '반반무마니'를 요청했다. 이에 멤버들은 "인도 음식이냐?"라고 말하면서 어리둥절해했다.

나PD가 제시한 음식은 치킨이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과 무를 많이 달라는 것. 멤버들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읍내에 나가 재료를 준비했고, 제법 그럴듯한 치킨과 무절임을 만들어냈다. 결국 스태프들도 그들의 음식에 모여들어 함께 치킨을 나눠먹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