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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모모 탈락… 멤버들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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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방송 캡쳐
사진. Mnet 방송 캡쳐

식스틴 모모

'식스틴' 모모 탈락… 멤버들 눈물바다

식스틴' 모모 탈락

'식스틴' 모모가 세 번째로 탈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탈락팀 결정전이 펼쳐졌다.

앞서 팀별 퍼포먼스 대결에서 마이너B팀(지원, 채영, 모모)은 4위로 결정됐다. 박진영은 "오늘 하차하게 될 멤버는 모모다"라고 말했다.

결과를 들은 모모는 눈물을 쏟았다.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흘렸다. 박진영은 "오늘은 정말 잘 했다. 매 라운드 점점 잘해왔다. 자랑스럽다. 예쁘다"고 말했다. 모모는 "오늘은 진짜 무대 서면서 즐거웠다. 그래서 처음 뭔가 저도 아쉽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모모가 탈락한 후 사나는 "같이 데뷔하는 게 목표였는데 나보다 모모가 더 힘드니까. 3년 동안 같이 연습하고, 진짜 내가 제일 믿었던 친구고 모모가 탈락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미나도 "모모는 가장 노력하는 친구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안타까워 했다.

박진영은 "관객 투표가 아니었다면 모모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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