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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연산군 시대 파격 실화 영상 최초 공개 "적나라하게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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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연산군 시대 파격 실화 영상 공개 소식에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제작 수필름)이 연산군 시대, 광기의 역사를 적나라하게 담아낸 파격 실화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연산군이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후 그와 연루된 자들을 모조리 잡아 잔인하게 보복했던 사건인 갑자사화(1504)로 시작된다. 철퇴로 머리를 내리치고 주먹을 휘두르고, 부관참시를 하는 등 실록에 기록된 갑자사화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재현한 영화 속 장면들은 당대 연산군의 잔혹한 폭정을 가늠케 한다.

특히 사냥광이었던 연산군은 궁녀 1천명을 거느리고 사냥을 자주 나갔는데, 궁녀뿐만 아니라 길가의 여인까지 간음했다고 전해진다. "오늘 사냥은 시작부터 나쁘지가 않구나"라며 여인을 사냥감으로 표현하는 연산군의 대사는 그의 극악무도한 만행을 드러내며 큰 충격을 전한다.

'간신' 연산군 시대 파격 실화 영상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간신' 연산군 시대 파격 실화 영상 공개 기대된다" "'간신' 연산군 시대 파격 실화 영상 공개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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