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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기사 쓴 기자에 "절대 장난으로 일안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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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 기사 쓴 기자에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않습니다" 반박

배우 장미인애(31)의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나왔다.

장미인애가 론칭한 쇼핑몰은 9일 오전 핑크셔츠 원피스를 134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이다. 의류 제작 및 판매 방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100만원대의 가격은 과하게 비싸다는 것이다.

핑크셔츠 원피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5만3000원에 구입했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뒤에 0을 하나 빼야 되지 않을까"라는 지적도 나왔다. 장미인애는 이 쇼핑몰의 대표다. 자신의 이름을 한 글자씩 영문으로 바꾼 패션 브랜드다.

이 쇼핑몰은 기성복이 아닌 주문제작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다른 의류보다 가격이 비싼 이유다. 업체 관계자는 "아직 판매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 방법이 알려지지 않아 오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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