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뮤지컬배우 이지훈이 금주를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지훈은 만취한 후 씻을 수 없는 실수를 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훈은 "누나와 함께 살아서 술을 마시면 조용히 들어가는 편이다"며 "그런데 어느 날 과음한 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억이 안 나더라. 그래도 별일 없겠거니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훈은 "그런데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지켜본 누나가 '너 나한테 어제 아가씨라고 그랬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그 얘기를 듣고 일주일 동안 누나와 밥을 못 먹었다. 가족한테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게 얼마나 창피하냐. 지금은 금주를 철저하게 지키는 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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