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에 사는 70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2일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쯤 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51번 환자(72)가 숨졌다.
이 환자는 지난달 12~21일 평택 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와 함께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이달 4일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6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중 악화돼 사망했다.
한편 A씨가 생활해온 순창 장덕마을은 지난 4일 오후 11시50분부터 현재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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