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춘자 서예전, KBS대구방송국 갤러리에서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춘자 서예전이 13일(토)까지 KBS대구방송국 갤러리에서 열린다.

희수(喜壽) 기념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노 씨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온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고사성어와 고전 작품, 명언 명구, 그리고 불경과 성경구절 등을 주 소재로 해서, 전서, 예서, 행서, 초서를 비롯한 다양한 서체로 표현했다. 또한 한글과 한문 작품이 망라됐다. 이 밖에 문인화와 사군자 병풍도 선보인다.

노 씨는 "서예는 인간의 정신과 감각의 세계를 '순간'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승화시키며, 극한의 공간에서 생동과 조화를 추구하는 비가시적 리듬의 예술"이라며 "서예는 단순히 글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작품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성찰하는 계기를 찾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