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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메르스 대응에 "朴대통령 0점, 역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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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소장이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 이철희 소장은 메르스 정부 대응에 대해 "초기에 과잉 대응이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 초반에 불신을 제거했어야 한다. 국회는 국민연금에만 혈안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철희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랑 싸우지 말고 메르스랑 싸웠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또한 " 6월 3일 새누리당이 당정협의 요구도 거절했다. 그러고 나서 6월 5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관심사 중에 메르스가 가장 우선순위에 있다"며 "이러고도 이게 정부고, 대통령이고, 청와대 입니까"라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철희는 "대통령은 첫 번째로 다른 무엇보다도 행정부의 수장이다. 대통령은 행정을 유능하게 잘해내야 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0점이다. 역대 최악이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썰전 이철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썰전 이철희, 동감한다" "썰전 이철희, 메르스 사태 종식될 수 있을까" "썰전 이철희, 더이상의 희생이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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