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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우박 떨어져 사과 등 622㏊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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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북 영주시 순흥면 일대에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사진출처=페이스 북)
13일 오후 경북 영주시 순흥면 일대에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사진출처=페이스 북)

 13일 오후 경북 북부지역에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안동,상주,영주 등 도내 북부지역에 비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다.

 우박은 지름이 5∼10㎜이고 최대 20㎜에 달했다.

 우박이 떨어지면서 사과,복숭아,포도,배,고추 등 밭작물의 잎과 열매가 일부 파손됐다.

 14일 현재까지 도가 파악한 피해면적은 영주 570㏊,안동 42㏊,상주 10㏊ 등 모두 622㏊다.

 도는 6월 말까지 피해실태를 조사한 뒤 복구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각 시·군의 피해가 30㏊가 넘으면 농약대금,생계지원비 등을 국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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