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일일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에 직원들의 정성을 보탠 250만원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구미교육청 보건직 직원과 학교급식 회계직 조리사 회원 등 80명은 지난달 16일 금오산 올레길에서 부추전, 식혜, 수정과, 두부김치, 커피 등을 판매하는 일일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160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9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구미교육청 김나윤 보건담당은 "도내에는 331명의 난치병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의 치료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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