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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집중 치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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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집중 치료 받는다'

대구의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됬다.

17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에 입원한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를 집중 치료하기 위해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현재 38도에 이르는 발열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호흡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메르스 증상 후 대구의료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없었던 폐렴 증상이 나타나 경북대병원 내과 집중치료실로 옮겨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지난 13일 메르스 증상이 시작돼 15일 대구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아왔으며, 그동안 체온이 37.5~38.6도이지만 다른 이상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청정지역 대구도 비상","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얼른 완쾌하시길","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대구 걱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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