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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발칙 빙의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첫 촬영부터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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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사진. CJ E&M 제공

응큼발칙 빙의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첫 촬영부터 '케미 폭발'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를 선보일 박보영과 조정석의 '케미 시너지'가 느껴지는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레스토랑 주방을 배경으로 서로를 다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이 단번에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 닮은 듯한 두 배우의 웃는 모습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것은 물론 '오 나의 귀신님'에서 어떤 커플의 모습을 선보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고 있는 유제원 감독은 "촬영 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정말 좋다. 특히 순수와 응큼을 넘나드는 박보영의 매력과 자뻑 스타 셰프로 분한 조정석의 섹시한 카리스마가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돼 커플 케미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박보영, 조정석의 커플 케미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이다.

박보영은 소심한 성격 탓에 친한 친구도 없고, 일하는 레스토랑에서도 잘하는 거 없는 구박덩어리 캐릭터로 자신감 제로의 주방보조 '나봉선'으로 분한다. 조정석은 뛰어난 요리실력뿐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단번에 스타 셰프로 자리잡은 인물로 박보영이 남몰래 짝사랑하는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로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은 물론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3일 오후 8시 30분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에 방송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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