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서관·카페·비전홀…지역민에 성큼 다가선 대명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새 성전서 입당 예배 가져

대명교회.
대명교회.

100년 역사를 지닌 대명교회(담임목사 장창수)가 20일 새 성전(대구 동구 방촌동)에서 입당 예배를 갖는다. 새 성전은 1만2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8천200㎡ 규모로 지어졌다. 기도와 찬양을 하는 본당을 비롯해 소규모 예배실과 세미나실, 카페, 식당 등을 갖췄다. 3층 60석 좌석을 갖춘 어린이도서관과 1층 비전홀은 지역민을 위한 시설이다. 교회 측은 "특히 비전홀은 차상위 계층이나 다문화가족이 원하면 예식장으로 무료 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어학반과 취미'운동반도 만들 계획이다. 대명교회는 20일 입당 예배 후 신자와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와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장창수 담임목사는 "새 성전을 지을 때 설계사에게 교회답지 않은 교회를 설계해 달라고 했다"며 "건물도 공연장처럼 누구나 출입을 쉽게 할 수 있게 지었다. 이곳을 우리들만의 공간이 아닌 봉사와 헌신, 나눔을 실천하는, 기존의 교회 이미지를 바꾸는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