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정규직 고용안정 선포식'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대구 수성구 교촌치킨 황금점에서 열린 '비정규직 고용안정 실천 선포식'에서 노사정 관계자와 비정규 직근로자들이 비정규직 고용안정 실천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에 참가한 업체는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근로계약서 작성에 앞장선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