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마철 폐수·폐기물 투기 단속…8월26일까지 특별감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등은 장마철을 틈타 폐수 및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시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사전홍보 및 계도 ▷합동단속 및 순찰강화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1단계는 기업에 환경오염물질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대표자'환경기술인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사전홍보 및 계도활동에 주력한다. 잦은 비가 예상되는 7월에는 2단계로 공단 주변 하천 등 중점감시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3단계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된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에 대한 복구와 기술지원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대구환경청도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여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대비해 공단 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자리한 폐수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순찰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