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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허수경, 소길댁 이효리 이사설에 "마음 매우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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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허수경이 소길댁 이효리의 고충에 폭풍 공감해 눈길을 모은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1탄인 '전설의 MC' 매점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MC 군단'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와 스페셜 주방장 이연복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대한민국 대표 허수경이 제주도 생활의 고충과 즐거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최근 불거진 소길댁 이효리의 이사설에 대해 허수경은 "이효리의 마음이 매우 이해가 간다. 나만해도 어려움이 있는데 효리씨는 한 10배쯤 더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효자방석 깔고 앉아서 마당 풀을 뽑곤 한다. 그런데 자꾸 들여다봐서 신경이 쓰이더라. 어쩔 수 없이 담을 쳤다"고 이야기했다.

허수경은 이어 "심지어 어떤 분들은 벨을 누르며 저희 집 게스트 룸에서 묵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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