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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2주 만에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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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중단됐던 무료급식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 1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밥차'가 2주 만에 정상 운영돼 노인들이 점심 배식을 받고 있다.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도 4일부터 무료급식을 시작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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