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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포항 발전 행정·기술의 상생" 포항시-포스코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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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스코가'지속적인 포항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진일 포스코 사장은 최근 포항시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과 부가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상생을 약속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포스코 포항 창조경제센터'를 중심으로 우수한 기술 지원과 운영펀드를 조기에 제공하고, 포항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등 포항시가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에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유망기업 유치에 양측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또 포스코경영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텍 등과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한 포항 발전 방향 모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포스코는 친환경기술과 노하우, IT융합기술 등을 지원하고, 시는 ECO 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등 쾌적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항시와 포스코는 조만간 구체적인 성과를 낼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일 포스코 사장은"포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로서 지난 반세기와 마찬가지로 미래 50년도 포항이 환동해권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포항시와 포스코는 어제도 함께였고, 오늘도 함께하고 있으며 내일도 함께할 것"이라며 "포스코를 비롯한 모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박승혁 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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