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6일 노끈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한 혐의로 A(4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5일 오전 1시 15분쯤 대구시 서구 길가에 주차된 1t 포터 트럭에서 현금 5만여원과 담배 2갑을 훔치는 등 올해 초부터 10여대의 차 문을 열어 1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차 문을 열 때 노끈을 차 문틈으로 집어넣어 잠금장치를 푸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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