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진중권 "박수로 반동분자 유승민이 숙청됐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진중권 SNS
사진. 진중권 SNS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진중권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진중권 "박수로 반동분자 유승민이 숙청됐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사퇴 회견을 갖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것에 대해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북한의 숙청에 비유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날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 권고 의견이 나온 직후 자신의 SNS에 "방금 의원 동무들의 열화같은 박수로 공화국 최고존엄을 모욕한 공화국 반동분자 유승민이 숙청됐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갈등 속에 떠밀려 사퇴하는 모습을 북한 김정은 정권의 가혹한 숙청에 비유한 것이다.

이어 "다음 숙청 대상은 당권력 서열 1위인 김무성 동지겠죠" 라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