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자라 공장을 시찰한 김정은 제1비서가 공장 관리 실태가 한심하다며 간부들의 '무능'을 심하게 꾸짖으며 크게 격노했습니다.
이 후 김정은이 다녀간 뒤 이 자라 공장 지배인이 총살당했다고 북한전문 매체인 데일리NK가 보도했는데요.
전기 부족으로 물과 사료가 제때 공급되지 않은데다 먹이까지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한 결과 자라들이 모두 죽은 것이 총살원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기 때문에 애매한 지배인이 봉변당한 것이라며, 지배인이 발전소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전기까지 어떻게 안정적으로 공급 하겠냐며 신고한 간부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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