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작교'로 변신한 하늘열차, 도시철도 3호선 특별이벤트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도시철도 3호선
사진.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에서 이뤄지는 '남녀미팅' 특별이벤트 홍보 사진. 페이스북 캡쳐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가 오는 14일 하늘 위의 '오작교'로 탈바꿈한다.

9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14일 오후 8시 도시철도 3호선에서 20~30대 남녀 27쌍이 참여하는 미팅파티가 열린다.

이번 파티는 대구 도시철도공사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특별이벤트의 첫 순서로 이뤄지는 것이다.

특별 이벤트는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를 전용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1개 편성(3량)을 통째 빌려주는 것으로 친목·동호회 모임이나 현장체험 학습, 웨딩·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

14일 이뤄지는 단체미팅은 한 결혼정보업체가 주관한 이벤트다.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남녀는 오후 8시부터 1시간 30여분 동안 하늘열차를 타고 야경을 즐기며 짝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특별 이벤트는 이벤트 1주일 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대구 도시철도공사에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편도 35만원, 왕복 62만원이고 어린이 단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