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호선 대실역서 타는 냄새…승객 50여 명 대피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동장치 덜 풀린 상태 마찰 탓…소방차 9대 출동, 전동차 운행 10여 분 지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운행 중 전동차에서 타는 듯한 냄새가 나면서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오후 6시 2분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에서 영남대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에서 매캐한 냄새가 나면서 타고 있던 승객 5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차 9대가 출동하는 등 전동차 운행이 10여 분 지연됐다.

출동한 소방관들과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확인한 결과, 전동차 마지막 칸의 제동장치가 덜 풀린 상태에서 마찰을 일으켜 타는 듯한 냄새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마찰로 인한 냄새가 나자 승객들이 소방서로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확인 결과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고, 제동 장치에도 문제가 없어 전동차를 정상 운행했다"고 밝혔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