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일 의성군민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대표, 도의원, 군의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희망 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권기창 한양사이버대 교수의 사회로 열린 토론회는 '의성군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이희창 한양여대 교수는 "낙후된 지역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경친화적인 지역 개발과 선진형 첨단산업 유치, 지역 독립성 강화로 지역 개발 정책을 주도하고 지역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 대토론회는 군민들과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의성군은 지난 4월 쟁점사업에 대한 공청회와 의성교육발전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사업의 현실과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4차례 더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의성 이희대 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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