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회전 25t 화물차 '기우뚱' 맥주 3천여 병 도로 '와르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오후 4시쯤 포항 남구 이동에서 대잠네거리 방향으로 운행하던 25t 화물차에서 맥주 3천여 병(100여 개 상자)이 도로로 쏟아졌다.

경찰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트럭이 대잠네거리 고가도로에서 효자동 방면으로 우회전해 내려오던 중 갑자기 차체가 기울며 맥주가 와르르 쏟아졌다. 이 사고로 대잠네거리 고가도로의 효자 방면 출입구 차로가 1시간 동안 완전히 막히며 극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났다.

경찰은 맥주 상자를 운송하던 차량이 와이어 등 고정장치를 제대로 매지 않고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