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영 재경경산향우회 회장이 10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시 압량면 출신인 최 회장은 지난 5월 모친상 장례를 치르고 부의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2013년에도 경산시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유년시절을 보낸 경산에 있다.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후배들이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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