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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터져나가는 삼계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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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初伏). 삼복 중 처음 맞는 복날인 이날 점심시간대 대구시내 삼계탕집에는 보양식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대구 중구 성내동 한 삼계탕집 입구에는 많은 손님들이 번호표를 들고 1시간씩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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