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티파니가 유리와 술을 함께 마신다고 말했다.
7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티파니는 신곡 'Party' 가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술친구는 유리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유리랑 술을 같이 마신다. 다른 멤버들은 못 마신다. 유리랑은 잘 맞는다"며 "요즘은 자몽 소주에 빠져있다. 얼음에 타서 먹는다"고 했다.
소녀시대 티파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화이팅" "소녀시대 티파니 더 예뻐졌네"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훈훈하다" 등의 ㅏ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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