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7일부터 태풍영향권…대구 강풍, 동해안 많은 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경북이 이주 후반부터 동해안으로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낭카'(NANGKA)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15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3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태풍은 16, 17일 일본 육상과 해상을 관통하면서 17일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새벽부터 18일 오전까지 경북 울진, 포항,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는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불겠지만 비 소식은 없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이 미치는 동안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최고풍속은 14㎧로 바람이 강할 예정이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