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이 이주 후반부터 동해안으로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낭카'(NANGKA)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15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3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태풍은 16, 17일 일본 육상과 해상을 관통하면서 17일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새벽부터 18일 오전까지 경북 울진, 포항,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는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불겠지만 비 소식은 없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이 미치는 동안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최고풍속은 14㎧로 바람이 강할 예정이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