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고속도로 인근 유휴지 매각에 나섰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대부분 고속도로, 국도와의 접근성이 좋아 주말농장이나 물류창고 등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부지다.
매각 대상은 대구 달성군 현풍면 지리 423번지를 포함해 달성군 화원읍, 칠곡군 석적읍, 고령군 쌍림면, 성주군 대흥리, 김천시 아포읍, 영천시 화산'화남'청통면, 안동시 풍산읍 등 모두 20필지다.
입찰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에서 공개경쟁으로 진행된다. 해당 필지의 자세한 위치와 용도를 확인하려면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도로공사 경북본부'로 검색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토지관리팀 053) 714-6063.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주변 유휴지를 원한다면 반드시 해당 필지를 찾아 현장조사를 한 뒤 입찰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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