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박 씨, 오늘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있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박 씨, 오늘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있어"

농약 사이다 사건의 용의자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진원두 영장전담판사는 20일 "기록에 의할 때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이날 오후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다시 수감됐다.

지난 14일 오후 2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할머니 6명이 살충제가 들어있는 사이다를 나눠 마시고 그 자리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이 중 정모 씨 등 2명이 사망했고 한모 씨 등 3명이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이후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80대 할머니로, 경찰 조사결과 이 할머니는 "집에서 마를 갈아넣은 음료를 먹고 와 배가 부르다"며 사이다를 함께 마시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