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섹션TV' 안방마님으로 배우 임지연 확정 "소이현 태교 위해 하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섹션TV 연예통신' 새 안방마님으로 배우 임지연(25)이 발탁됐다.

20일 MBC는 "임지연이 약 2년5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배우 소이현 뒤를 이어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여성 MC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오는 8월2일부터 방송인 김국진과 호흡을 맞춰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임신 중인 소이현은 태교에 힘쓰기 위해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지난해 배우 인교진과 결혼한 그녀는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2월16일이 출산 예정일이다.

'섹션TV' 안방마님으로 배우 임지연 확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섹션TV' 안방마님으로 배우 임지연 확정 기대된다" "'섹션TV' 안방마님으로 배우 임지연 확정 화이팅" "'섹션TV' 안방마님으로 배우 임지연 확정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