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배우 천정명이 이영자의 과한 스킨십에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88회에서는 태국 파타야에서 만난 배우 천정명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탁 트인 바다 위 요트에 오른 이영자는 걸치고 있던 윗옷을 벗어 던지고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오만석에게 "원래 바다에선 이렇게 입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으며 갑판으로 다가가 선 뒤 천정명을 불렀다.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재연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잠시 머뭇거린 천정명은 이내 과감한 백허그에 도전했고, "내가 이렇게 잡아야 하느냐"고 떨린 목소리로 되물었다.
이후 천정명은 "느낌이 어떻느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뱃살이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답한 데 이어 "여자랑 이렇게 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한번도 없다"는 절규에 가까운 답변을 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그의 손을 붙잡아 깍지를 끼게 만든 뒤 다시 한번 소감을 물었다. 하지만 천정명은 "물컹하다"며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고, 결국 과한 돌직구 답변으로 이영자의 분노를 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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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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