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과 1학년 박기담(23'사진) 군이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해카톤 대회는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창업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까지 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박 씨는 한국방송통신대 김철용, 폴리텍6대학 정일천, 직장인 황인아 씨 등 4명과 한팀을 구성해 'Here & Hear'라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프로그램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개발자인 박 씨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위험감지 서비스와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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