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사월역 부근 대로변에서 시민들이 가칭 '메트로폴리스 중산' 아파트 조합원 신청을 위해 텐트와 천막을 치고 숙식을 해결하며 홍보관 오픈일(24일)을 기다리고 있다.
한 시민은 "지난주 일요일 오전에 이곳에 도착해 대기번호를 받았는데 이미 300번대 였다."고 말했다. 대기하는 시민들은 벌써 이웃이 된 듯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자리를 지키게 하거나, 가족들이 돌아가며 자리를 지키는 시민들도 있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