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녀' 전도연, 캐스팅 비화 "시나리오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 안 와서 내가 먼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스타투데이 출처
사진. 스타투데이 출처

협녀 전도연

'협녀' 전도연, "시나리오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 안 와서 내가 먼저 연락했다"

'협녀' 전도연이 캐스팅을 위해 박흥식 감독에게 먼저 연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과 박흥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흥식 감독은 "전도연과 세 작품 째다. '인어공주' 시사회 당시 전도연과 무협영화를 해보면 어떨까 이야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도연은 "당시 무척 인상 깊어서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었다. 감독님 카카오톡 대화명이 '협녀'로 바뀌었기에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와서 제가 먼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다른 사람 캐스팅하고 계셨다"고 말하자 박흥식 감독은 "칸 영화제에 가는 전도연이 거절할까봐 그랬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협녀'는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과 18년 후 그를 겨누는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