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할룰라'가 제주로 북상하는 가운데 24일 오후 제주 하늘에 렌즈구름이 나타나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태풍은 26일 오전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420㎞ 부근 해상에 접근, 이날부터 제주도와 부산 등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대구경북은 주말과 휴일인 25, 26일 구름 낀 날이 이어지겠고, 27일(월요일)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기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2~33℃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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