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산초등학교(교장 전구학)가 21일 대서초등학교(교장 조영미)와 교사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교류는 단순히 업무 협조 차원을 넘어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에 대해 소통하면서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두 학교 교사들은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협력 학습 적용 사례 나누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법 등 3개 영역에 걸쳐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학산초교 성영미 교사는 "아무리 좋은 연수라도 강제성이 가미되면 시행 초기의 자발성이 희석된 사례가 많았다"며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개별 학교, 교사 협력체 간 직접적 교류를 통해 변화를 꾀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