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대100' 박하나, 독특한 이상형 공개 "집착하는 남자 좋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박하나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하나 외에 방송인 홍석천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들과 대결을 펼쳤다.

박하나는 "나한테 집착하는 남자가 좋다. 나를 더 아껴주고 관심을 주는 것 같다"며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하루에 전화 60통을 하고, 안 받으면 찾아와도 괜찮냐" 물었고, 박하나는 "그러면 혼내야겠지만, 그래도 그런 집착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하나는 "서강준, 성준, 박형식이 이상형이다. 특히 박형식은 입술이 참 매력적인 것 같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1대100' 박하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1대100' 박하나 매력적" "'1대100' 박하나 화이팅" "'1대100' 박하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