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받기만 해도 해킹되는 안드로이드폰 95% 취약점 발견, 발견된 취약점 가운데 '최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문자메시지를 받기만 해도 해킹당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사이버보안업체 짐페리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테이지프라이트'라는 코드에 취약점이 있어 사용자가 메시지를 읽지 않고 그냥 있더라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에는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영상을 사용자가 보기 전에 미리 로드하는 기능이 있는데 해커들이 이를 악용해 비디오 파일에 악성 코드를 심어서 목표물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짐페리엄은 설명했다.
짐페리엄은 지금까지 발견된 안드로이드 취약점 가운데 최악이라면서 전 세계 안드로이드폰의 95%에 이 취약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