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아이돌' 비스트, 데뷔 당시 영상 공개… '괴물 같은 신인' 모습에 '경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 캡쳐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 캡쳐

주간아이돌 비스트

'주간아이돌' 비스트, 데뷔 당시 영상 공개… '괴물 같은 신인' 모습에 '경악'

그룹 비스트의 멤버들이 데뷔 당시 영상에 당황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돌아온 비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아이돌 이불킥 시험' 코너를 통해 자신들의 데뷔 당시 영상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정형돈은 비스트에게 "당시 사장님이 내린 금지사항은?"이란 퀴즈를 냈다.

손동운은 "앞머리를 계속 내려라", 윤두준은 "반바지를 입지 마라, 용준형은 "선그라스 벗지 마라", 이기광은 "옷 벗지 마라", 장현승은 "어디가서 말하지 마라", 양요섭은 "금지사항이 없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간아이돌 비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간아이돌 비스트, 대박","주간아이돌 비스트, 데뷔 시절 너무 앳되다","주간아이돌 비스트, 데뷔 시절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