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헬로비너스' 나라, 가수 데뷔 전 승무원 모습 화제… "역대급 미모"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의 가수 데뷔 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튜어디스 역대급 미모"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A항공사 승무원 복장을 입은 '헬로비너스' 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나라는 단정하게 머리를 빗어 넘기고 승무원 복장을 입고 있다. 특히 173cm의 큰 키에 작고 하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헬로비너스로 데뷔 전 조연으로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했을 당시로, 소속사 측은 "연기에도 재능이 있는 친구라 조연으로 출연했었다"고 전했다.
헬로비너스 나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나라, 나라 예쁘네","헬로비너스 나라, 승무원 복장 잘 어울리네","헬로비너스 나라, 승무원도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