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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이연희에게 청혼… "평생 곁을 지켜도 되겠습니까?"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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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화정 이연희 서강준

'화정' 서강준, 이연희에게 청혼… "평생 곁을 지켜도 되겠습니까?" '심쿵~'

'화정' 서강준이 이연희에게 청혼했다.

10일 방송된 MBC '화정' (김이영 극본, 김상호-최정규 연출) 35회에서는 정명(이연희)이 홍주원(서강준)에게 서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원은 정명과의 혼사를 추진했지만 이후 정명을 찾아오지 못했고, 정명은 이에 대해 서운해했다.

정명은 주원과 마주치자 최명길(임호)을 만나러 온 것뿐이라며 혼자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이에 주원은 "네 압니다 이래야 하는 것이지요?"라며 손을 슬며시 잡았다.

이어 하얀 팔찌를 건네며 "같은 것을 찾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다신 마마의 손에 걸린 이 팔찌가 끊어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그 어떤 순간에도 다시는 말입니다. 감히 평생을 다해 마마 곁을 지켜도 되겠습니까?"라며 청혼했다.

이에 정명은 함박웃음을 지었고, 주원의 품에 안기며 청혼을 받아들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정 이연희 서강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정 이연희 서강준, 서강준 완전 멋져","화정 이연희 서강준, 이연희 서강준 잘어울려","화정 이연희 서강준, 이연희 예쁜데 연기력이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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