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고교 집단 식중독…1학년 60명 설사·복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안동시보건소는 17일 시내 한 고교 1학년 학생 60명이 지난 7~13일 사이에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하며 식중독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이 기간 보충수업을 받기 위해 학교에 등교, 급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보건소는 학생과 영양사 등으로부터 검사 대상물을 채취,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12일 신고를 받고 학교에 방문하니 그날도 16명의 학생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학생 510명에 교사를 포함하면 600여 명이 급식을 먹었는데 10% 정도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달 들어 35℃가 넘는 고온이 지속하면서 음식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