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백지안(24'콘텐츠디자인계열 2년'사진) 씨가 19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에서 '사랑가족학교'란 작품으로 대학생 창작간판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백 씨는 지난해 직장을 정리하고 영진전문대학 콘텐츠디자인계열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1년6개월여 만에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 씨의 '사랑가족학교'는 '엄마의 품에 안긴 아이'라는 콘셉트를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파스텔톤의 분홍색을 사용,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잘 담아냈다. 그는 "부모와 아이, 가족 간의 관계를 고찰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교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진전문대학은 백 씨를 비롯해 모두 1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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