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유통공사(사장 권명순)가 대구경북 지방 공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청송사과유통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임금피크제 안건을 승인했다. 임금피크제는 오는 10월 1일 전면 시행되며 58세부터 정년인 60세까지 기본급의 10%가 매년 삭감된다.
권명순 사장은 노사위원회 회원 전원과 개별 면담을 통해 노사 간 합의를 이끌었다.
권 사장은 "정부 시책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임금피크제를 일찍 도입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 높은 노사관계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손한번 잡자" 가는곳마다 인파 휩쓸린 박근혜…결국 손목 감쌌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